+578] 아기, 밸리댄스옷입기 ㅋㅋ

 

 +578] 아기, 밸리댄스옷입기 ㅋㅋ

 

 

 

항상 어디로 튈지 모르는 성격이였던

비니빈의 이모야!

 

항상 독특한 생각과 발상으로 비니빈과 함께 놀아줘서

비니망은 비니빈의 창의력에 대해선 걱정이 없답니다 :)

 

비니빈의 이모야가 이번에는

다이어트를 위해 다녔던 밸리댄스옷을 비니빈에게 입혀줬습니다 ㅋㅋ

 

 

 

 

 

 

 

퇴근하고 집에 오니,

요렇게 귀여운 머리띠를 하고 있더라구요

어찌나 귀엽던지..ㅎㅎ

 

울 비니빈은 요즘 좀 컸다고

자랑하는걸 아주 좋아라하는데요.

 

뭔가 새롭거나 예쁜걸 했을때는

엄마한테도 자랑하고, 아빠한테도 자랑하고... 막 그래서 귀여워 죽습니다

 

 

 

 

 

 

 

귀여운 머리띠와 함께

자락~ 자락~ 소리가 나는 밸리옷을 입어봤습니다 ㅋㅋ

 

잘그락잘그락 소리가 나니까

자기도 신기한지 몸을 이리 꼬물~ 저리 꼬물~ 하더군요 ㅋㅋ

 

 

 

 

 

 

그리고, 밸리댄스를 출때

열심히 흔드는 망토같은것도 착용!ㅋㅋ

 

 

 

 

 

 

인도여인의 포스가 느껴지나요 ㅋㅋㅋ

 

 

 

 

 

 

여름이였다면 내복도 다 벗기고

입혀봤겠지만,

지금은 추운 겨울이니..

내복 위에 걸쳐보는걸로 만족 ㅋㅋㅋ

 

다음에 네다섯살쯤 되면

진짜 밸리댄스학원을 보내볼까봐요 ㅋㅋ

 

너무 귀여워서 비니망은 오늘도 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