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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기돌도복/아기태권도도복/비니빈의 도복이 왔어요~
    BIN N BIN Story/육아에더하다 2014. 4. 13.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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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돌도복/아기태권도도복/비니빈의 도복이 왔어요~

     

     오늘은 드디어 우리 비니빈이가 돌촬영을 하는 날이랍니다:)

    아기 혼자서 2가지 컨셉을 하느냐!

    아니면 독사진 한컨셉에 가족사진 한가지를 하느냐!

     

    그래서 비니망은 가족사진으로 결정♥

    남편 하니님의 직업이 태권도 관장님이기 때문에

    비니빈이 태어나기 전부터 쭉

    아빠와 딸의 도복입은 모습을 보고 싶었는데요:)

     

    오늘 그 소원을 이루게 생겼습니다!ㅋㅋ

     

     

     

     

     

     

    몇일 전부터 여기저거 아기돌도복을 수소문한 끝에

    가장 마음에 드는곳을 찾았습니다.

     

    목요일에 부랴부랴 주문해서 금요일에 받았어요 ㅋㅋ

    완전 칼배송 !!ㅋㅋ

     

    도복 등판과 띠부분에 원하는 글자를 새겨넣을 수 있어서 더 좋은것 같더라구요:)

     

     

     

     

     

     

    아기태권도도복은 판매하는 곳이 잘 없어서 구하기가 힘들었는데..

    이렇게 글자까지 새겨넣어주는 곳이라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ㅋ

     

     

     

     

     

     

    띠도 아기사이즈에 맞게 특수제작된 띠인데요 ㅋㅋ

    완전 앙증맞아요 ㅋㅋㅋ

     

    띠는 품띠로다가 ㅋㅋ♥

     

     

     

     

     

     

    비니망은 아기돌도복의 등판과 띠부분 외에도

    가슴부분에 '딸'이라고, 새겼습니다 ㅋㅋㅋ

    이건 남편하니님의 주문이였는데

    너무 귀엽죠?ㅋㅋ

     

     

     

     

     

     

    띠의 한쪽은 '아빠딸'이라고 박아넣고,

     

     

     

     

     

     

    나머지 한쪽은 비니빈의 이름을 귀엽게~ㅋㅋ

    그냥 '비니빈'이라고 새겨넣을껄.. 받고나서 후회했네요 ㅠ.ㅠ

     

    그래도 이름은 이름대로 귀여우니까..ㅋㅋ

     

     

     

     

     

     

    짜잔

    착용샷입니다~♥

     

    아기돌도복은 돌 전후로 입기에 좋을듯 싶어요..ㅋㅋㅋ

    우리 비니빈은 11개월에 10kg인데요.

    바지는 좀 끼는감이 있고, 팔부분은 좀 긴느낌?

    구매하실때 참고하시면 좋을듯 싶어요:)

     

     

     

     

     

     

    시엄니께도 보여드렸는데, 귀엽다고 난리난리~ㅋㅋㅋ

    아기태권도도복이 비니빈이한테 너무 딱 맞아서

    이번에 입히고, 팔아야겠다며 농담삼아 얘기했더니..

    시엄니께서 이렇게 귀여운건 꼭 개인소장해야한다며 신신당부를 하셨어요ㅋㅋ

     

     

     

     

     

     

    대망의 등판!!

    이건 남편하니의 주문과 다르게

    비니망의 취향대로 주문했어요 ㅋㅋ

    남편하니는 유행지난거라며 핀잔을 줬지만...ㅋㅋㅋ

     

    전 꼭 해보고 싶었거든요 ㅠㅠ

    '나도 언젠가는 쓸모가 있겠지' ㅋㅋㅋㅋㅋㅋ

    귀염귀염~

     

     

     

     

     

     

    착용샷은 더 귀엽습니다:)

     

    아핳핳핳ㅎ

     

    오늘 돌촬영.

    완전 귀엽게 하고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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