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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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아기, 눈이 말똥말똥한 하루BIN N BIN Story/빈's 성장일기 2013. 12. 12. 05:00
+28] 아기, 눈이 말똥말똥한 하루 2013년 6월 14일 비니빈이 생후 28일째 되는 날입니다. 친정에서 산후조리를 끝내고 집에 왔는데 산후도우미 이모님때문에 멘붕와서 친정엄니 소환! 조금씩 손을 타기시작한 비니빈이라 ㅋㅋㅋ 잠들어도 눕히기만 하면 반짝! 눈을 떴었죠 ㅠㅠ 아직 눈 촛점이 정확히 자리잡을 시기가 아니였는데도 카메라를 정면으로 보길래 깜짝놀랬었어요 ㅋㅋ 이때만해도 살이 그렇게 포동포동찌진 않았는데...ㅋㅋㅋ 옆라인도 이쁜 울 공주님! 이때 사진을 다시 돌려보니 아기아기하군요 :) 손싸개를 벗기기만 하면 얼굴을 긁는 통에 손싸개를 했었는데.. 한 여름이였던지라 어찌나 짜증짜증을 내던지 ㅋㅋ 비니망을 닮아 더위를 무지 많이 타는가봐요 에어컨을 하루도 빠짐없이 켜둬서 전기세를 폭탄으로 맞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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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생후 한달동안 자는모습BIN N BIN Story/빈's 성장일기 2013. 12. 12. 01:13
아기, 생후 한달동안 자는모습 안녕하세요~ 지금 코코낸내하고 있는 비니빈의 얼굴을 보니 신생아때 자는 얼굴이 새록새록 떠올라서 생후 한달동안 자는모습 사진을 올려볼까해요:) 2013년 05월 18일 아침 9시 55분에 태어난 비니빈! 태어난 당일 저녁에 찍은 사진입니다 아직 태지가 다 벗겨지지않은 상태에요 싱기방기 ㅋㅋ 2013년 05월 19일 태어난지 하루 지난 비니빈 이마에 몽글몽글 있던 태지가 조금 떨어진 후에요. 이 때만 해도 두상이 너무 이뻤는데.. 지금은 엄마를 닮아 점점 두상이 이상해지고 있숨..ㅠㅠ 2013년 05월 20일 이 틀만에 태지가 완벽하게 벗겨진 울 아기! 신생아실에 내려갔다오면 얼굴에 생채기를 하나씩 달고 오길래 모자동반을 하기로 마음 먹었었습니다 ㅋㅋㅋ 하지만 초보엄마, 초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