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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기, 생후 한달동안 자는모습
    BIN N BIN Story/빈's 성장일기 2013. 12. 12.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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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 생후 한달동안 자는모습

     

     

     

    안녕하세요~

    지금 코코낸내하고 있는 비니빈의 얼굴을 보니

    신생아때 자는 얼굴이 새록새록 떠올라서

    생후 한달동안 자는모습 사진을 올려볼까해요:)

     

     

     

     

     

     

    2013년 05월 18일

     

    아침 9시 55분에 태어난 비니빈!

    태어난 당일 저녁에 찍은 사진입니다

    아직 태지가 다 벗겨지지않은 상태에요

    싱기방기 ㅋㅋ

     

     

     

     

     

     

    2013년 05월 19일

     

    태어난지 하루 지난 비니빈

    이마에 몽글몽글 있던 태지가 조금 떨어진 후에요.

    이 때만 해도 두상이 너무 이뻤는데..

    지금은 엄마를 닮아 점점 두상이 이상해지고 있숨..ㅠㅠ

     

     

     

     

     

     

     

    2013년 05월 20일

     

    이 틀만에 태지가 완벽하게 벗겨진 울 아기!

    신생아실에 내려갔다오면 얼굴에 생채기를 하나씩 달고 오길래

    모자동반을 하기로 마음 먹었었습니다 ㅋㅋㅋ

    하지만 초보엄마, 초보아빠에겐 모자동반이 아주 힘들다는걸 절실히 깨닫게 되었죠ㅠㅠㅋㅋ

     

     

     

     

     

     

    2013년 05월 23일

     

    입원실에 있다가 산후조리원으로 간 첫 날이에요.

    쿨쿨.. 입원실에선 눈뜬 모습을 보기가 너무 힘들었는데

    산후조리원에선 어찌나 똘망똘망 잘 뜨던지 ㅋㅋㅋ

     

    산후조리원에서 공주님이라는 표시로 입혀준 분홍치마에요 ㅋㅋ

    남편하니가 이 치마를 얼마나 탐냈는지 몰라요

    귀엽다며 하나 달라고 하고싶다는걸 힘들게 말렸던 기억이 나네요 :)

     

     

     

     

     

     

    2013년 05월 31일

     

    산후조리원에서 나와서 친정으로 산후조리하러 간 다음날!

    무슨 꿈을 꾸시는지 인상 팍팍 ㅋㅋ

     

    울 비니빈보다 아주 컸던 고래쿠션은

    지금 비니빈보다 작아졌어요 ㅋㅋ

    싱기방기

     

     

     

     

     

     

    2013년 06월 01일

     

    산후조리원에서 나올때 선물로 받은 배냇저고리를 입고 쿨쿨

     

     

     

     

     

     

    2013년 06월 08일

     

    태어난지 22일째되는 투투데이 ㅋㅋㅋㅋㅋㅋ

     

    비니빈의 이모야가 우리 아기 점점 이뻐진다며 좋아했었습니다 ㅋㅋ

    양수에 퉁퉁 부어 개구리같던 모습이 사라지고 없습니다/

     

     

     

     

     

     

     

    2013년 06월 11일

     

    친정에서 산후조리를 끝내고 집으로 귀가!

    산후도우미이모를 불렀었는데..

    후회했던 기억이..ㅋㅋㅋㅋ

    그냥 엄마집에 있을껄 싶었었어요 ㅠㅠ완전 불편!

     

    그래도 울 아기는 쿨쿨 잘도 잤습니다 ㅋㅋ

     

    계속 잠자리가 바뀌면 예민해 진다고 하던데..

    너무 순둥이라서 그럴까요?ㅋㅋㅋ

     

     

     

     

     

     

    2013년 06월 12일

     

    수유쿠션을 너무 좋아하는 비니빈이에요 ㅋㅋ

     

    이때만 해도 손싸개를 꼭 해야했었는데.

    지금은 손싸개가 작을정도로 커버렸어요 ㅋㅋㅋ

     

    쿨쿨 잘자는 비니빈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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