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 지나간 겨울이 아쉬워서 목도리두른 겨울아이들그리기 늦은새벽. 어중간한 시간에 비니빈과 함께 수면을 취하는 바람에 새벽까지 잠못이루고 있습니다 ㅋㅋㅋ 비니빈도 겨우겨우 놀다가 지쳐서 잠들구요.. 오늘은 그림그리기 연습을 하지 못해서 새벽에 잠들기전. 잠깐이나마 귀요미들을 그려봤어요. 이미 지나가버린 겨울이 아쉬워서 목도리를 두른 아이들 그림 투척 뿅뿅 모두 굿밤하세요:)